Riverside 장면 저장은 두 종류다…편집기와 라이브는 이어지지 않는다

Riverside에서 레이아웃과 브랜딩을 재사용하려면 먼저 작업 환경을 구분해야 한다. 완성 영상의 구성을 다른 편집 프로젝트에도 적용하려면 편집기 저장 장면을 만들고, 녹화·라이브 스트림·웨비나 도중 화면을 바꾸려면 라이브 스튜디오 장면을 설정한다.
두 기능은 하나의 공용 템플릿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편집기에서 저장한 장면은 같은 스튜디오의 편집 프로젝트 사이에서 재사용할 수 있지만, 라이브 장면은 편집기로 이전되지 않는다. 편집용 오프닝과 생방송용 오프닝이 모두 필요하다면 두 환경에서 각각 구성해야 한다.
같은 ‘장면’이지만 저장 범위와 용도가 다르다
Riverside의 편집기 장면 안내 에 따르면 저장 대상은 선택한 레이아웃, 배경·모서리 둥글기·타일 간격 같은 디자인, 텍스트·사진·영상 오버레이의 속성이다. 오버레이의 애니메이션, 위치와 노출 시간도 포함되며, 저장 장면은 모든 요금제의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같은 스튜디오에 속한 여러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다.
반면 Riverside의 라이브 장면 안내 는 이 기능을 녹화·라이브 스트림·웨비나 중 한 번의 클릭으로 전환하는 이름 있는 화면 구성으로 설명한다. 호스트와 프로듀서가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상 요금제는 Grow, Webinar, Business다. 한 스튜디오에 둘 수 있는 장면은 최대 20개이고 편집기로는 넘어가지 않는다.
- 편집기 저장 장면: 후반 작업용 레이아웃, 디자인과 오버레이를 같은 스튜디오의 편집 프로젝트에서 재사용한다.
- 라이브 장면: 출연자, 화면 공유, 프레젠테이션과 미디어를 배치해 방송 중 전환한다.
- 연결되지 않는 항목: 라이브 장면의 이름, 순서, 타일 구성과 전환 설정은 편집기 저장 장면이 되지 않는다.
기능이 보이지 않을 때도 구분 기준은 같다. 편집기에서는 프로젝트가 어느 스튜디오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라이브에서는 요금제와 참여 역할이 조건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편집기 장면을 저장하고 다른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순서

먼저 재사용할 영상 구성을 편집기에서 완성한다. 장면에는 단순한 타일 배열만이 아니라 디자인과 오버레이 속성도 함께 저장되므로, 반복 제작할 요소의 위치와 노출 시간까지 정한 뒤 저장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 Riverside에 로그인한 뒤 녹화물을 편집기에서 열거나 외부 파일을 업로드해 편집을 시작한다.
- 캔버스에서 레이아웃을 선택하고 배경, 모서리 둥글기와 타일 간격을 조정한다. 필요한 텍스트, 사진 또는 영상 오버레이를 배치하고 애니메이션·위치·지속 시간도 정한다.
- 캔버스 아래의 Scene을 누른 다음 Save scene을 선택한다. 저장한 항목은 Scenes 패널에 표시된다.
- 현재 장면에만 적용하려면 This scene을 선택한다. 참가자가 같고 현재 동일한 레이아웃을 사용하는 장면들에 적용하려면 Similar scenes을 선택한다.
다른 프로젝트에서 불러올 때는 대상 녹화물이나 업로드 파일을 편집기에서 열고, 캔버스 아래 Scene 버튼으로 Your scenes 패널을 연다. 저장한 장면을 누르면 레이아웃·디자인·오버레이가 적용되며, 이어서 This scene과 Similar scenes 중 적용 범위를 고를 수 있다.
여기서 프로젝트 간 재사용은 계정 전체가 아니라 같은 스튜디오 안으로 제한된다. 프로그램별로 스튜디오를 나눠 운영한다면 한쪽에서 저장한 장면이 다른 스튜디오의 프로젝트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
사용하지 않는 구성은 Your scenes 패널에서 해당 장면 위에 포인터를 올린 뒤 휴지통 아이콘을 눌러 삭제할 수 있다. 여러 프로젝트가 같은 저장 장면 목록을 사용하므로 삭제 전에는 해당 스튜디오의 다른 편집 작업에서도 필요한 구성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라이브 스튜디오 장면은 방송 전에 구성한다

라이브 장면은 방송 중 편집하는 후반 작업 서식이 아니라, 진행 중 즉시 불러올 화면을 미리 준비하는 기능이다. 새 장면은 녹화나 라이브 스트림을 시작하기 전에만 추가할 수 있으며, 장면을 수정하면 자동으로 저장된다.
- 호스트 또는 프로듀서로 스튜디오에 들어가 왼쪽 아래의 Scenes를 연다. 처음에는 기본 화면인 Dynamic scene과 Scene 1, Scene 2가 표시된다.
-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Add scene을 누른다. 빈 캔버스에서 화면 공유, 프레젠테이션, 미디어 또는 출연자를 선택해 첫 타일을 채운다.
- 타일 레이아웃을 고르고 나머지 타일을 채운 뒤 장면별 디자인과 브랜딩을 조정한다. 새 장면에는 스튜디오 브랜딩이 기본값으로 적용된다.
- 장면 카드의 점 세 개 메뉴에서 이름 변경, 단축키 지정, 복제 또는 삭제를 선택한다. 이름은 최대 25자이며 카드를 끌어 목록 순서를 바꿀 수 있다.
- 방송 중에는 Scenes 패널에서 장면을 누르거나 단축키로 전환한다. 단축키에는 문자 또는 숫자 하나를 지정하고, 전환할 때는 Shift와 지정한 키를 함께 누른다.
복제하면 레이아웃, 타일 할당과 브랜딩을 포함한 사본이 만들어진다. 기본 구도는 같지만 출연자나 미디어가 다른 코너를 준비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복제본 역시 라이브 스튜디오 안에서만 관리되며 편집 프로젝트용 템플릿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재접속 뒤에는 참가자 타일을 다시 지정해야 한다

라이브 장면 자체는 스튜디오를 새로고침하거나 다시 입장해도 남지만, 참가자를 특정 타일에 넣어 둔 할당은 기억되지 않는다. 출연자가 스튜디오에 들어온 뒤 각 장면을 열어 타일 배치를 다시 지정해야 한다.
장면을 선택하고 오른쪽의 People 패널을 연 다음, 참가자 카드의 점 세 개 메뉴에서 Show on stage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는 실제로 스튜디오에 입장한 뒤에만 장면 타일에 할당할 수 있으므로, 재접속이 있었다면 방송 시작 전에 각 장면의 빈 타일을 확인해야 한다.
저장 구성을 보호하려면 Scenes 패널 위쪽에서 모든 장면을 잠글 수 있다. 잠긴 동안 캔버스에서 발생한 변화는 라이브 화면에는 보이지만 장면에 다시 저장되지는 않으며, 다른 장면으로 전환하면 선택한 장면의 마지막 저장 버전이 표시된다.
잠긴 장면에서 참가자가 나가면 해당 타일은 빈 상태로 남고 레이아웃도 자동으로 빈자리를 채우지 않는다. 고정된 구도를 유지하는 대신 빈 타일이 송출될 수 있으므로 장면 잠금 여부와 참가자의 접속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
Scenes 패널은 호스트와 프로듀서에게만 보이고 게스트와 시청자에게는 노출되지 않는다. 여러 호스트나 프로듀서가 접속하면 변경 사항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므로, 동시에 장면을 수정하거나 전환하지 않도록 운영 역할을 나누는 편이 좋다.
브랜딩 자산의 전달과 장면 이전은 별개다
라이브 장면이 편집기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해서 스튜디오에서 사용한 모든 자산이 차단되는 것은 아니다. Riverside의 스튜디오 브랜딩 설명 에 따르면 스튜디오에 추가한 로고와 배경 이미지는 편집기에서 수정하거나 제거할 수 있고, 편집기에서 브랜딩을 변경하면 앞서 스튜디오에서 설정한 브랜딩을 대체한다.
이는 브랜딩 자산이 편집 단계로 전달될 수 있다는 뜻이지, 라이브 장면 전체가 편집기 저장 장면으로 복제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라이브에서 정한 장면 이름과 순서, 전환 설정, 참가자 타일 배치는 별도로 남는다.
따라서 반복 영상의 후반 작업 서식은 편집기에서 저장해 같은 스튜디오의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생방송의 오프닝·발표·대담 화면은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따로 준비해야 한다. 라이브 장면은 방송 전에 추가하고, 재접속이 있었다면 참가자 타일을 다시 지정하는 것이 두 기능을 혼동하지 않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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